충남 바다지킴이하나되어 지키는 바다

2026 국제 연안정화의 날

바다를 지키는 오늘,
함께하는 방식도 달라요

19년 전 수많은 손길이 모였던 만리포 해수욕장.
2026년 9월 19일, 우리는 다시 이곳으로 모입니다.

오늘의 바다를 완성하는 방법

깨끗한 만리포에서 시작하는 질문

만리포 해수욕장은 많은 사람의 꾸준한 관리와 실천으로 깨끗하게 지켜지고 있는 바다입니다. 그래서 이번 행사는 쓰레기를 많이 줍는 것만을 목표로 하지 않아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음식을 먹고 프로그램을 즐기는 과정에서 새로운 쓰레기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남기는 흔적도 함께 고민해야하죠.

해변에서 발견한 쓰레기를 수거하는 것과 우리가 만든 쓰레기를 남기지 않는 것. 두 가지 모두 함께 이어질 때 오늘의 바다가 완성될거에요.

해변에서 쓰레기를 분리배출하는 오션가드 캐릭터들

2026.9.19・태안 만리포 해수욕장

바다를 위한 선택으로

01 줄이기

처음부터 덜 쓰기

텀블러와 개인 식기를 준비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을 줄입니다.

02 즐기기

필요한 만큼 즐기기

음식은 남김없이 먹으며 음식물 쓰레기를 줄입니다.

03 책임지기

끝까지 책임지기

발생한 쓰레기가 있다면 분리배출을 통해 나의 쓰레기를 책임집니다.

UN-Habitat WORLD CLEANUP DAY 2026

깨끗한 접시에서 깨끗한 도시까지

연안정화의 날에 모인 우리는 UN-Habitat가 제안한 2026년 세계 정화의 날 주제와 같은 목표를 바라봅니다. 눈앞의 쓰레기를 치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쓰레기가 생기는 순간부터 줄여나가는 것이죠.

UN-Habitat는 누구나 더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와 마을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유엔 기구입니다. 세계 정화의 날을 통해 세계 곳곳의 사람들과 도시가 쓰레기 문제를 함께 돌아보고 행동하도록 연결하고 있어요.

2026년에는 그 출발점으로 음식물 쓰레기에 주목해요. 먹을 만큼만 받고, 남김없이 먹고, 사용한 용기를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우리의 선택도 이 공동목표를 실천하는 방법입니다.

UN-Habitat 세계 정화의 날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