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 2026
하나되어 지키는 태안 바다
19년 전 수많은 손길이 모였던 만리포 해수욕장.
2026년 9월 19일, 우리는 다시 이곳으로 모입니다.
이야기 따라가기 ↓
2007・태안
바다를 닦아낸 수많은 손길
2007년, 검은 기름이 태안의 바다를 뒤덮었어요. 만리포해수욕장 역시 기름유출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해변 중 하나였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사람들은 모래와 바위에 묻은 기름을 한 손 한 손 닦아냈습니다. 그렇게 모인 손길은 ‘태안의 기적’이라 불리는 시간을 만들었어요.
2026.9.19・태안 만리포 해수욕장
19년뒤, 다시 만리포로
우리는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다시 모여요.
19년 전에는 바다에 덮인 기름을 닦아냈다면, 이제는 육지에서 바다로 흘러갈 해양쓰레기를 걷어냅니다.
우리가 마주한 문제는 달라졌지만, 바다를 지키기 위해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마음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요!
충남 바다 지킴이
하나되어 지키는 바다 플로깅
19년의 시간을, 플로깅으로 다시 이어요!
한 사람의 손길이 모여 만리포의 해안선을 바꾸고,
태안에서 시작된 행동은 더 많은 바다로 이어져요!
2026. 9. 19 충남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











